동그란 모양에 가까운 바로크 형태의 담수 진주예요.
그래서 자세히 보면 마구 찌그러져있어요.
체인이 길고 그 아래 매달렸는데, 중력으로 인해서 옛날 괘종시계 시계 추처럼 양옆으로 휙- 휙- 움직여요.
그래서 착용하고 움직이면 괜히 더 활기찬 기분으로 리프레쉬 되더라구요.